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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계속되어 농작물 용수와 급수부족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그간 남양주시는 가뭄이 발생함에 따라 5월부터 가뭄관련 부서에서 지원 및 대비를 추진해 왔으나,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재난발생이 우려되어 이번 보고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지원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가동, 가뭄대비자원 추가 확보 등 가뭄대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수도권 기상청의 장기기상 전망에 따라 가뭄 재해대책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군부대와 협조를 통해 살수차와 인력지원, 축산농가에 급수를 지원하고, 가뭄 지속 시 하천하상 굴착 등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가뭄에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민관군이 서로 협력하여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피해지역 조사로 신속히 지원 할 것이며, 군부대대민지원과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주민의 가뭄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