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메르스 차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1701001044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17.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석우 남양주시장,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총력 집중
] 남양주시, “긴급”메르스 차단하고 지역경제 수혈한다
남양주시는 16일 제2차 민관군 공동협력 메르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 10일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20여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했다. 남양주시의 메르스 확진자 2명·격리대상자 30명을 관리하며 지역에서 발생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2일부터 운영되어온 방역대책본부에서는 4개팀 7개반 52명이 근무중이다. 본부에서는 메르스의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방역대책을 수립하고 △환자관리 △피해상황의 조사 및 지원 △방역행정 조치 △일일상황보고서 작성 및 전파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별도로 20개 유관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남양주시 메르스 대응 민관군 공동협의회(의장 이석우)는 격리자를 1:1로 관리하고 메르스 일일상황을 홈페이지에 올려 시민에게 정확한 메르스 상황을 전파하여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상담소 운영은 물론 총865개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손소독제와 안내문을 곳곳에 배포 홍보하고 있다.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과 아동·노인·장애인 단체 등에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문화·체육시설과 위생업소에는 사전예방·청결관리·체육행사의 선별운영에 나섰다.

무엇보다 메르스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유통업과 여행업·서비스업 등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등의 대책을 내놨다. 뿐만 아니라 급식중단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의 농가에 대해서도 도매시장과 일반유통업체로의 납품을 알선하고 농산물팔아주기 운동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석우 시장은 “ 남양주시는 서울 강남 등으로 통하는 교통이 발달되어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왕래가 많은곳인만큼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하여 메르스 확산방지에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메르스의 확산은 철저히 차단하고 움츠러진 소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