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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후된 버스정보 안내전광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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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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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도착시간 실시간 제공으로 생활 편리성 높여
버스전광판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한 달간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전광판 일제조사를 통하여 노후되고 시인성이 결여된 전광판을 교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 대상은 버스 정보시스템이 처음 구축된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설치된 장비들로이 중 총 7대를 교체했다. 또한 추가로 10대를 대상으로 32인치 LCD패널을 이번 달 말까지 새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총 108대의 버스정보 안내 전광판 설치를 통하여 시민들이 사전정보를 통해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데 활용하는가 하면, 적절한 시간에 보다 폭넓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IT 기술이 접목된 버스 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부적인 변화로 인한 상시 업그레이드를 구축해 이용 시 문제점이 확인되면 즉시 개선해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전광판의 꾸준한 현장조사를 통해 문제점이 확인되면 즉시 개선하여 보다 더 편하고 빠르게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향후 충분한 예산이 확보되면 시설교체사업과 더불어 버스 운행정보에 대한 정확성과 수집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 개선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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