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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부산간, 민자도로 조기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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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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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미음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일환으로 시행 중인 창원~부산간 도로 민간투자사업 3단계 구간(율하IC~생곡IC 5.48km)이 당초 준공예정을 2개월 앞당겨 오는 10월 31일로 조기 개통해 하루 교통량 4만여 대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창원∼부산간 도로 민간투자 사업은 경남도와 경남하이웨이(주)가 지난 2007년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민간투자사업(BTO방식)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846억 원이며, 1단계 구간(창원시 상복IC~김해시 율하IC 17km(불모산터널 포함))은 2013년 10월 11일 개통하여 현재 공용 중에 있고, 3단계 구간을 포함하여 현재 전체 공정율 93%를 보이고 있다.

허성곤 청장은 “도로 조기개통으로 현재 부산신항 물류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신항 제1배후도로(201년 준공) 세산삼거리~가락IC구간의 만성적인 정체(서비스수준 “E”)가 해소되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지구개발사업 촉진은 물론 경남 남동부의 주요도시(마산,창원,진해,김해)와 서부산권 연결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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