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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가뭄 극복 1차 회의에 이어 2차 회의를 개최해 농작물 피해현황과 취약계층 가뭄피해 예방 대책, 생활용수, 하천수 고갈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책 등 실질적인 가뭄대책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소방서·군부대를 통한 생활·농업 용수 공급 추진, 자원봉사자를 통해 시민과 함께 가뭄극복 노력, 살수차와 양수기 임차 등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가뭄 해소 시 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농협시지부장, 축협조합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이 참석하여 가뭄으로 고통 받는 농민을 위한 대처방안 등을 토의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찾아가는 가뭄재해상황실’을 편성·운영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민·관·군이 긴밀히 협조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