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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 간호사 등 전문가 21명 6개 반으로 ‘심리위기지원단’을 구성했다.
시는 심리적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핫라인(☏1577-0199)을 구축해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과적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 경찰, 소방과 협력해 현장을 지원한다.
유가족에 대해서는 ‘심리위기지원단’이 직접 전화를 통해 심리상담을 하게 된다.
격리자는 보건소 모니터링시 심리지원에 대해 안내하고, 우울·불안·불면 등 정신과적 증상을 토로할 경우 대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계해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정신과적 어려움으로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공주·춘천·나주·부곡 등 5개 국립병원 및 메르스 치료병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치료비의 일부 또는 전부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 심리 치료비 지원 기준에 준해 보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