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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읍 리장협의회(회장 강성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규찬), 자율방재단(단장 이인순), 군부대 등으로 구성된 이 비상방역대책반은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기타 방역 취약지역 등에 대해 각각 책임구역을 지정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각자 맡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8일 진접읍 자율방재단에서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장애인·아동들이 거주하는 지역 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살균제 분무 소독 및 연막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주말을 이용하여 7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교내·외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천용 진접읍장은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군이 힘을 합해 방역활동을 강화할 것이며,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