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비와 도비가 매칭되어 총 12억8900만원(국비 8억900만원, 도비 4억8000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과제당 연간 2억원을 지원하고, 총 사업기간은 2년 이내로 매년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경남에 주된 사업장(본사·공장·연구소)을 보유하고 있는 항노화 바이오 관련 기업체와 비영리 연구기관 등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서류는 24일부터 30일까지 산업자원통상부 산하기관인 경남지역사업평가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오는 7월 16일까지 현장실태조사를 거친 후 24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8월중에는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평가는 신청자격 등 형식적 요건에 대한 사전검토와 현장실태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며, 신청 기업의 과제수행 능력, 기술력, 사업성,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이 된다.
지현철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이 우수한 도내 항노화바이오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제품적용을 위한 추가 개발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 역량강화와 일자리창출 및 기업의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