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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메르스 관련 전화 심리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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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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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격리자 심리상태 모니터링과 상담 중점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현재 인근 타 시군에 확진 환자가 여러 병원을 방문하는 사례등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 자택격리자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전화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심리 상담 지원을 위해 남양주시보건소와 남양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전담인력 각 2인씩 총 4인을 배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자택격리자는 격리로 인한 우울,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됐으며 자택격리자에 대한 심리상태 모니터링과 상담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보건소장은 “메르스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방역활동과 심리상담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메르스로 심리 상담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590-282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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