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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무더위를 날리는 여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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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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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 구리운동과 연계로 여름꽃 27종 15만여본 식재
여름꽃식재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ABC&DEF 구리운동의 일한으로 도로변·광장·공한지·가로화분 등에 심어 놓은 형형색색 화사한 여름꽃의 향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도심환경 개선 사업의 일한으로 진행되어온 여름꽃 식재는 올해도 변함없이 페츄니아·일일초 외 27종 등 15만여 본을 시내 교통섬, 가로화단, 가로화분 등에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꽃은 시립양묘장에서 올 3월에 파종하여 약 3개월간 어려운 역경속에서 정성스레 보살핌 끝에 생산된 것이다. 특히 파종부터 식재까지 전 과정이 시 직영을 통해 운영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 아름다운 자태로 보기 좋고 산뜻하게 피는 여름꽃이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근심 걱정 없이 예쁜 꽃들과 함께 향기로운 여름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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