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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감자 수확 행사에는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 20명과 대방동 황금똥 어린이집 등 6개 어린이집 원생 80여 명 등이 참여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되어 더욱 뜻 깊었다.
이날 수확한 감자(400㎏)는 사파동 관내 독거노인 25세대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안봉진 사파동장은 “지난해부터 손수 심은 친환경 감자를 어린이들이 직접 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값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작물을 심어 소외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