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농기원, 가뭄 끝에 찾아오는 병해충 대비 철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25010016037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25.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랜 가뭄으로 농작물 저항성 떨어져, 병해충 예방적 관리 당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장마를 대비한 농작물의 병해충 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방적 관리를 당부했다.

벼의 경우 장마기에는 도열병 등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방제 약제를 확보하고,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두렁과 배수로 등을 사전에 정비해야 한다.

고추의 경우 생육초기부터 고온과 가뭄의 영향으로 진딧물과 진딧물이 매개하는 바이러스병이 발생됐고, 장마가 시작되면 역병과 탄저병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적용약제를 예방위주로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과수와 참깨 등 밭작물도 장마 전에 예방 차원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배수로 정비를 잘해야 습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올해와 같이 오랜 가뭄으로 농작물이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강우 및 일조 부족 현상을 겪게 되면 작물의 저항성이 떨어져 병해충 발생이 급증한다.

이때는 무엇보다 예방위주의 방제가 중요한 만큼 농작물의 생육상태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수시로 관찰하는 것은 물론 조기 방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박소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은 영농현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기술적 대책을 강구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