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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가평군에 따르면 청평양수발전소 교육기자재 전달은 발전소 주변지역 중·고등학교의 교육인프라를 개선하여 지역인재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하고 가평고와 가평중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텔레비전, 노트북 등 2500여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최승경 소장은 “청평양수발전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보람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준 가평고등학교장은 “청평양수발전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화답해 교육에 대한 산학대통(産學大通)을 이뤘다.
1980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청평양수발전소는 지역 인재양성과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장학금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에 총 11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장학금을 지원해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오고 왔다.
기술·존중·안전, 사회적 책임을 핵심가치로 삶을 풍요롭게 일구어가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한수원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며 글로벌 그린에너지 리더가 되기 위해 주민복지와 인재육성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