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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광명시 업무협약,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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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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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창조와 혁신이 융합해 황금알 잉태
광명시와 가평군 업무협약4
상상으로 부족함을 메우고 번영된 터를 이뤄가는 두 지자체가 맞손을 잡아 황금알을 낳게 된다.

광명시(시장 양기대)와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26일 오전 광명동굴에서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간 행정, 문화, 관광, 경제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이노베이션을 이뤄가기 위한 협약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작용돼 양 지역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 선사를 앞당기게 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안전한 농축산물을 광명동굴에서 판매하고 개발하는 협력은 물론 지역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사회?경제? 문화 분야 등에서 정보를 교환하고 자문 및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뤄가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분야를 개발하고 양 기관 간 비교 견학과 민간단체, 청소년교류활동에도 협력해 상생발전을 도모키로 함으로써 이를 뒷받침했다.

이번 광명시와 가평군의 협약은 상상과 혁신을 통해 지역을 살찌우고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는 두 지자체간의 협약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평군은 황무지인 자라섬에 재즈를 입혀 대한민국 국가대표음악 축제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탄생시켰고 광명시는 폐광산인 광명동굴을 테마화해 대한민국 이색체험관광지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양기대 시장은 “도심 속의 창조적 공간인 광명동굴 테마파크에서 자연이 살아 쉼 쉬는 가평군의 지역특산물 판매는 물론 양측이 경쟁력을 가진 문화·관광분야 등에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기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이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며 “교류를 활성화해 실효성을 높여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업무체결장소인 광명동굴은 KTX광명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 동굴테마파크로 동굴안에 아쿠아월드, 와인레스토랑, 예술의 전당, 와인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에듀테인먼트 관광지다.

이 동굴은 1912년 금, 은, 동 광물을 캐던 광산으로 1972년 폐광되었다 2011년부터 관광용으로 개발돼 국내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가평군 조중윤 군의회의장, 나상성 광명시의회의장과 조규용 가평군 축산업협동조합장, 장기명 가평군 산림조합장, 이순재 가평군농업단체협의회장 등이 자리해 힘을 실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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