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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남 의령군 의회 등에 따르면 오용 의령군 의회의장과 김규찬 부의장, 강영원 , 전병원 , 손태영 의원 등은 지난 26일 의령군장학회설립준비위원회를 찾아 정기회원 각2구좌씩, 일시기탁금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이날 장학회를 찾은 오용 의장은 의령군의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하는데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조금이나마 장학회 설립에 도움이 되고자 동참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중희 경찰서장도 경찰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 133만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전병욱 이사장도 준비위원회를 찾아 신협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의령의 미래를 짊어진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멋진 장학회를 설립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의령우체국(국장 옥천규)도 직원들의 염원이 담긴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하고, 의령농산 백원기 대표가 200만원, 강원덕 남산주유소 대표 200만원, 대의 흰돌농장 문영길 대표 500만원, 청암산업개발 김성종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허흔도 준비위원장은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면서 지역 교육인프라가 축소되고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는 시점에서 ‘의령은 인물의 고장’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인재양성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신념으로 의령군 장학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