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관용 도지사, ‘제9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30010018366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6. 30.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하고 장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관에 주는 賞
전현직 언론인 구성 한국언론인협회에서 시행, 권위와 공신력 뛰어나
지방재정건전성 평가 전국 최고 등급, 성공적인 도청이전, 한발
김관용 도지사가 ‘제9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30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국가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가 지속가능발전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사)한국언론인협회가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환경부 등 후원을 받아 2008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이 상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며 장래 지속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체 및 기관·단체 등 발굴해 널리 알리는 취지로 수여해 오고 있으며 정부기관·대학교수·전문가 등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절차를 거치는 등 그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경영대상은 지속발전가능·사회공헌·환경경영·노사협력·기업윤리 등 9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김관용 지사는 국가 지속발전가능 분야에서 전체 수상 중에서 유일하게 개인자격으로 상을 받았다.

김 지사의 이번 선정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쇄신으로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으로 도정을 이끌어 가고 점과 특히 △지역균형발전과 분권 △성공적인 도청이전과 신도시 조성 △ 한발 앞선 산업구조 재편의 가속화 △ 지방재정건전성 평가 전국 최고 등급 획득 등의 공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김 지사는 대표적인 ‘분권주의자’이자 ‘균형발전론자’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지역균형발전협의회장 등 역임하면서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없이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지역균형발전 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국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또 그는 그간 30여 년 동안 끌어오던 경북 도청이전을 과감하게 결단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냈다.

뿐만 아니라 2조6000억원대의 도청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철저한 부채관리로 지방재정 건전성에서 전국 최고의 높은 등급을 받는 등 미래세대를 위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산업구조를 한발 앞서 새롭게 재편했다. 급격한 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0·80년대 섬유와 2000년대의 전자를 뛰어넘는 탄소, 항공, 3D프린팅 등 신 성장 산업 위주로 재편하는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갖추었다는 평이다.

95년 민선 초대 구미시장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 2006년 경북도지사로 취임지난해 3선에 성공하는 등 20년간 지방자치 현장을 줄곧 지켜온 김관용 지사는 “오늘 민선 지방자치가 꼭 20년을 맞는 날에 한국언론인협회에서 수여하는 공신력 높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소감을 말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지방자치 발전나아가 국가발 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