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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화재로 인한 1차 피해뿐만 아니라 화재를 진압하는데 사용한 소화수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열렸다. 소화오염수는 하천이나 강에 유입돼 생태계를 파괴하고 식수 등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소화오염수 피해 사례 △소화오염수 유입 시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 △소화오염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 등이다.
원용석 현장대응단장은 “재난 발생 시 소화오염수에 대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해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