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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에 이어 창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식과 별개로 소방안전체험, 피조개 시식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창원시은 당초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었던 ‘시민의 날 기념식’도 메르스로 인해 크고 작은 행사를 모두 잠정 보류 또는 취소됐으나 현재까지 추가 환자도 발생하지 않는 등 진정국면에 들어서게 되면서 ‘창원시민의 생일잔치’라 할 수 있는 시민의 날 기념식을 축소 개최하게 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메르스 사태로 사회전체가 흔들렸지만 창원시는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도 신속히 위기상황을 극복하며, 창원시가 광역시가 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어김없이 보여줬다”며 “‘첨단’과 ‘관광’이 공존하는 진정한 미래도시로 만들어가는 일에 모든 시민이 한 마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