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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은 ‘책 읽는 건강한 마을 조성’이란 테마로 용지동 새마을문고 회원 11명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소규모 목재 도서보관함으로서, 덩치에 걸맞게 ‘한뼘 도서관’이란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용지어울림동산과 용지동 관내 주택지에 있는 어린이공원 4개소 등에 5개를 설치했다.
도서관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용지동 새마을 문고회는 지난해부터 시민들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한뼘 도서관’ 제작 설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용지호수공원과 용지문화공원 등 7개소의 작은 도서관을 개관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민 누구나 작은 도서관에서 보고 싶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으며, 독서 후 도서보관함에 깨끗이 넣어 두면 되고 도서 대출은 하지 않는다.
권용주 문고회장은 “앞으로도 한뼘 도서관을 필요한 장소에 설치해 자라나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휴일 등 여가생활에 있어 조금이라도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