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소방서, 상반기 화재발생 전년比 14.6%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0701000379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7. 07. 13: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화재발생 분석 토대로 선제적이고 적시성 있는 예방활동 펼쳐 나갈 터
DSC02349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93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6%(109건)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하루 평균 0.5건이 발생한 셈이다

그 중 인명피해는 부상자 1명에 그쳤고, 재산피해는 9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인명피해는 5명(사망자 3명, 부상자2명)에서 4명(80%)이, 재산피해는 20억600만원에서 약 11억원(55%)이 각각 줄었다.

화재 발생 주요 원인은 부주의 49건(52.6%), 전기적 요인 20건(21.5%), 기계적 요인 9건(9.6%) 등의 순이었다.

장소별 화재발생건수는 주택화재 19건(20.4%)로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차량화재 14건(15%), 쓰레기화재 12건(12.9%) 등이다.

이에 소방서 관계자는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토대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화재예방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특히 주거시설에서 부주의에 의한 화재 건수가 가장 많은 만큼 시민 각자가 화재예방에 대해 작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