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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17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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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7. 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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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전국_최초_감성체험시설_어린이비전센터_개관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감성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영유아 복합문화 체험공간 제공과 보육 정보·서비스 전달을 목적으로 조성된 전국 최초 감성체험시설 ‘어린이비전센터’를 오는 17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연면적 7000여㎡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어린이비전센터는 △어린이들이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예술·과학 체험전시실’ △다양하고 풍요로운 육아정보를 전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신나게 즐기는 유쾌한 놀이시설 ‘라바파크’로 구성됐다.

그 외에도 만36개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까꿍놀이터’ 놀잇감 대여실 ‘비전장남감도서관’ 과학의 기초 원리와 발명 아이디어 교육을 실현 할 ‘비전발명교실’ 수준 높은 공연장으로 활용하게 될 ‘비전강당’ 등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개관행사에는 이석우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박기춘 국회의원 등 주요 내·외빈 및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하며 ‘어린이의 비전 실현을 선포’하는 등 성대한 개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비전센터 개관을 앞두고 어린이·시민단체·보육(교육)종사자·유관기관 등 1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시설의 안전성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최종 점검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비전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효율적인 콘텐츠 운영으로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지속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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