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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 복지넷의 ‘힐링공동체’ 사업은 지역복지문제가 각 취약계층별로 다양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복지넷위원과 중증지체 장애인들 10명이 함께 뜻을 모아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대안적 모임이다.
힐링공동체 민들레는 매월 관내 외식업체의 후원으로 복지넷위원과 함께 만남의 자리를 갖고 지역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 행사를 위하여 s축산유통(대표 정상연)에서는 삼겹살 25인분을 후원했으며, 힐링공동체 취지에 공감한 한 시민은 매월 반찬을 후원하기로 약정 했다.
이범구 호평동장은 “힐링공동체를 통하여 우리동의 지역문제를 함께 대화하고 고민한다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복지넷 힐링공동체 1호인 민들레의 작은 시작으로 보다 살기 좋은 우리 호평동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들레의 한 회원은 “오늘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준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민들레가 서로에게 힘이되고 함께 나아가는 모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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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향후 호평동복지넷은 힐링공동체 민들레 외에도 관내 △북한이탈주민(양지바른) △가정위탁아동(예스위캔) △저소득다자녀가구(아이사랑) △독거노인(쾌지나청춘)들을 위한 힐링공동체를 추가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증장애인들의_힐링공동체_1호_민들레_발족](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07m/10d/2015071001001161300062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