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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이 날 새누리당 구리시 당원 20여 명과 함께 구리역, 구리보건소, 돌다리 사거리, 카이저병원 및 속편한 내과 주변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새누리당을 지지해 주는 사랑에 보답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하게 되었다”며 “당협차원에서 지역발전과 이웃 사랑실천을 위해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하지만, 특히 오늘의 봉사활동은 최근 메르스 여파, 휴가기간 등이 겹쳐 사람이 많지 않은 구리시내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구리시 당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한 시민은 “최근 여러 가지 일들로 지역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나와 좋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좋다”며 격려해 주기도 했다.
또한, 봉사에 참여한 한 당원은 “우리 삶의 터전은 우리가 가꾼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구리시 당협)위원장과 우리 당원들이 구리시 곳곳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피고 찾아가는 섬세한 봉사활동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봉사활동 후 박 의원은 참여한 당원들과 함께 메르스 발생지역인 카이저병원 상가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