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해탑’ 진해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우뚝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15010008881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15. 15: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에코뮤지엄 시티 진해 사업 순항 중
창원시는 진해원도심의 역사문화 보존 및 경관정비로 특화된 도심이미지 창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에코뮤지엄 시티 진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에코뮤지엄시티 진해’는 북·중·남원 광장 3개소, 진해탑, 테마가로 조성 등 지역의 대표적 공간 및 거점시설 정비를 통해 원도심 부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이 사업은 그간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5월 남원광장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7월중 진해탑 정비 공사가 착수될 계획이며. 그 외 사업들은 2016년 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진해탑은 광복 후 해군군함을 상징하는 형상으로 건립된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원도심의 랜드마크적 건물이다.

하지만, 규모와 형태 그리고 내부 박물관 내용 및 공간이용의 열악은 도시성격의 변화를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시대적 흐름에 걸맞은 내용으로의 재정비가 요구되어 왔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군함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관 정비 및 경관조명공사, 내부 박물관 업그레이드, 카페테리아 조성 등 지역의 대표적 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한 대대적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해탑은 원도심의 핵심 상권인 진해중앙시장과 지리적으로도 인접하고 있어 진해의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를 위한 제황산 도보길 조성사업도 시행된다.

디자인 모티브는 제황산 고유명인 ‘부엉산’의 부엉이를 삼았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조형물 및 벽화로 볼거리 구비, 야간조명 및 난간정비를 통한 안전한 거리 조성, ‘리버스 그래피티(Reverse Graffiti)’를 적용한 친환경 거리 구축 등 지역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독특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진해의 역사적 상징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진해탑 및 제황산 도보길 정비 사업은 지역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상권의 활성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등 총체적 도시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