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예술촌의 창동아트센터는 2012년 창동예술촌 개촌과 함께 인근의 아고라 광장, 리아·창동갤러리와 함께 창동예술촌 내 입주 작가의 상설전시는 물론 크고 작은 기획전시와 행사를 추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창동아트센터는 건물의 노후와 시설의 미비로 제 역할을 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으나 빈점포를 임대해 사용함에 따라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할 수 없어 국내의 대형 기획전시는 물론 국제적인 기획 전시행사를 개최하기에는 못내 아쉬움과 기대 부응에는 부족 했었다.
그러던 중 2014년 7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계획을 구상하면서 창동지역의 국제화 사업에 창동 아트센터를 포함시켰고, 창동에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의 장으로 새 단장하게 된 것이다.
창동아트센터 새 단장은 총공사비 1억65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은 창동 예술촌 작가들의 아트숍과 관리사무실, 2층은 전시장, 그리고 야외 데크 정비, 무대 준비실 설치 등의 공사로 지난 5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60일의 기간을 거쳐 준공된 것이다.
박인숙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계획의 완료로 창동예술촌이 국제적인 작가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동예술촌이 구심점이 되어 창동예술촌의 국제적인 활성화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