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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벌말마을 등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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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7. 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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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없는 마을 지속적인 유지관리 통한 안전 방화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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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지난 10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2012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갈매동 담터마을’과 ‘토평동 벌말마을’을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등 사후관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리소방서는 2011년부터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하고 노후 주택 등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워 인명 및 재산피해의 우려가 큰 8개 마을에 대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마을에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기초소방시설의 안전점검 등 시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병선 재난안전과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소방관서와 상당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사후조치도 중요하지만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을 주민들의 깨어있는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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