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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는 2011년부터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하고 노후 주택 등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워 인명 및 재산피해의 우려가 큰 8개 마을에 대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마을에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기초소방시설의 안전점검 등 시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병선 재난안전과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소방관서와 상당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사후조치도 중요하지만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을 주민들의 깨어있는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