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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금융권에서 20조원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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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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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차입금 현황(2015년 6월말 기준)/ 제공 = 금융감독원
대우조선해양이 금융권에서 빌려쓴 자금이 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우조선해양의 전체 차입금은 19조8057억원이다. 이중 대출은 4조201억원, 보증은 11조6491억원이다.

업권별로 분류하면 은행권에서 대출(3조6373억원)과 보증(9조9647억원) 등을 합쳐 총 14조5323억원을 빌렸다. 기타 업권에서 2조334억원을 빌렸다.

이외 회사채가 1조8500억원, 기업어음(CP)이 1조1200억원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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