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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트네트워크는 아시아 예술계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05년에 발족한 모임으로 각 국가의 다양한 장르와 함께 창조적 의욕을 창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는 단체다.
17일 아시아아트네트워크에 따르면 올해 개최될 행사는 아시아 13개국 작가와 평론가들이 참여하는 예술행사로 전시와 더불어 세미나 그리고 아시아아트어워드 등 세가지 형태로 이뤄지며,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의 혼’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특히, 본 행사 중 올해 처음 시작하는 아시아아트어워드는 지명공모전 성격으로 아시아 각국의 커미셔너들이 모여 아시아 예술상을 선정·시상할 예정이고, 세미나는 아시아 각국의 예술문화의 현황과 방향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아트네트워크대회장 자격으로 참석하는 박창식 의원(새누리당 구리시)은 아시아아트네트워크가 앞으로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고, 명실상부한 지구촌 문화교류의 장을 기획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세계적으로 정치, 역사적인 문제들로 각국 간 외교관계가 냉각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외교관계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문화계마저 서로 문을 닫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인접국들과 비슷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정치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참여 국가들이 문화교류로 상호 이해를 넓혀가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