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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몽골에 기술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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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7. 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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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몽골에 지역난방 기술 수출한다
울란바타르 바트울 시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오른쪽)이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몽골 도시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공사는 몽골 울란바토르 북부의 빈민촌을 개발하는 사업에 설계·시공감리 사업자로 참여하기 위한 계약을 울란바토르시와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으로 수행되는 이번 사업은 울란바토르 북부 빈민촌 셀베와 바양호슈의 부지 500만㎡(150만평)에 도로, 상하수도, 난방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공사다.

총 사업비는 1191억원이며, 지역난방공사는 앞으로 36개월 동안 지역난방 시설 부문의 설계와 시공감리 업무를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회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향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제기구 발주 지역난방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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