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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대독한 이기우 부지사는 “경기도는 앞으로도 뛰어난 기능 장애인들을 발굴 육성해 장애인고용의 발판으로 삼는 것은 물론 장애인의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와 자활기반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기호 대회운영위원장은 대회경과보고와 함께 격려사에서 “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최적의 조건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고 “장애인들을 전문인으로 양성하고자 노력하는 이번 대회가 높은 수준으로 치러지기를 기대하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민 모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으로 땀 흘려 노력하는 장애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정규직종 CNC선반 등 20개, 시범직종 6개,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1개 등 총27개 직종으로 치러진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금상수상자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면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2014년에 경기도는 37명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17명이 입상하고, 금상수상자 5명, 은상수상자 4명, 동상 수상자 4명, 장려상 4명이 배출되는 결과를 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