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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24일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11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제18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하 교류단) 자매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Ontario) 브램턴시(Bramppton)에서 해외연수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브램턴시 교육청에서 인증한 영어캠프에서 오전과 오후에 현지 교사들이 진행하는 ESL 프로그램에 참가해 영어구사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넓히게 된다.
교류단은 23일간의 연수기간동안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의 문화와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하고 여가활동 등을 통해 교류의 상생의 기반을 쌓아올리게 된다.
민간외교활동도 전개한다. 한국전 참전 추모식에 참여해 6?25 참전용사와의 만남의 시간도 가져 자유 수호를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뜻에 보답,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는 연결고리를 만든다.
또한 브램턴 시청과 토론토 총영사관, 토론토대학 등 공공기관 방문과 캐나다 민속촌, 이튼센터, 전쟁박물관, 원더랜드 테마파크 등을 탐방해 사회?문화?경제적인 견문도 넓히게 된다.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은 지역의 우수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문화 및 생활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세계화, 국제화시대에 걸 맞는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실시하고 있다.
지난 17회까지 중학교 184명, 고교생 159명 등 390명이 국제교류활동에 참가해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국가관과 애국심, 애향심을 고취하고 자신감과 글로벌 감각을 높여 왔다. 가평군은 2005년 9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턴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음해인 2006년부터 매년 청소년 어학연수 및 체험학습 등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제교류는 창의창조적인 인재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교육지원 사업이라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매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생생한 지식과 국제적 감각, 애국심과 애향심이 충만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달 12일 토론토 공항을 출발해 13일 오후 3시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