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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가연 썸머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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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7.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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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_사가연_썸머_페스티벌_성황리_개최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4일 남양주시 호평동 물놀이장 내에서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승서)와 사가연상가번영회(회장 변정환) 주최·관으로 ‘사가연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2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의 렌탈업체인 다스(이렌탈)와 호평동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함께 먹거리를 제공했다.

출연진으로는 스트링팝의 선두주자 오드아이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현악4중주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통기타 연주로 분위기를 달궜으며 마지막으로 인기 개그맨 안소미(kBS 24기 공채)의 공연으로 물놀이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한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백승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로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변정환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사가연 문화거리를 안전한 먹거리와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범구 호평동장은 “메르스의 여파로 아직도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힘을 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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