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장애인 필드골프(FG) 창단식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2801001685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7. 28. 13: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애인 단체로는 유일한 필드골프 선수단 창단!
자연으로 비상하라! 슬로건으로 창단식 가져
창단식 사진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지회장 박해일) 소속 ‘구리시장애인 필드골프 창단식’이 28일 구리시근로복지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김한열 부회장, 경기도장애인골프협회 최준배 회장, 김장렬 구리시 주민생활국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박창식 국회의원, 선수(구성서·강민규·고찬욱·김상래) 및 임원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장애인 필드골프 창단의 설립목적과 추진계획으로는 장애인에 대한 생활체육 참여유도를 위한 재활운동과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장애인 아마추어 및 엘리트선수 육성을 통해 구리시의 위상과 장애인의 권익 및 자립을 도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 또한 장애인 필드골프 전반에 걸친 자료수집과 지자체 전국 규모 대회에 파견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박해일 구리시지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리시가 모범이 되어 이 같은 창단이 일파만파 퍼져 전국의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편견 없이 골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열 대한장애인골프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체육활동과 더불어 재활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중앙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장애인 필드골프’ 단장에 김충호 씨(현 대한골프협회 핸디캡 분과위원회), 감독 및 코치에 신종모 씨(현 야마하골프단 소속프로)가 지속적인 재능기부 지도로 장애인 필드골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창단식에는 브리지스톤 골프(석교상사)와 야마하골프에서 협찬 했으며, (주)싱글로 골프연습장(대표 김재철), OK스크린골프(대표 문제웅)에서 선수단 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