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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기부사업 실천하는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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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7. 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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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2800만원 전달…지속적인 나눔 디딤돌 역할 전개
마사회기부금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구리지사(지사장 유병돈)는 지난 22일 구리지역자활센터에서‘2015년 하반기 자활사업 지원을 위한 사랑의 기부금 2800만원 전달식을 가진데 이어 31일 새싹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등에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비와 아동센터의 저소득 아동 학습교육 지원 사업으로 전달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다문화여성 및 가족사회적응 지원 사업과 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지체장애인협회구리시지회에는 장애인 의식향상활동 지원 사업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지난 20여 년간 소외된 이웃과 노인요양시설, 아동돌봄시설, 보훈향군 단체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구리’를 통한 다양한 문화활동도 전개해 구리시 지역에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와 문화활동이 함께하는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지역자활센터 조각나무사업단 염승연 센터장은 “서울시 성동구 재활용폐기물처리장에서 버려지는 나무를 무료로 수거해 원목가구인 책상, 의자 등으로 새롭게 만들어 납품하고 있으며, 원판을 정교하게 재단하기 위해서는 공방용 재단톱이 필요한데 이렇게 도움을 줘 더욱 정교한 물품을 생산해 납품할 수 있을 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병돈 지사장은 “공기업의 기부사업은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의 신뢰프로세서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더불어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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