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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울릉군 초청 오징어 축제 참석…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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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8. 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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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축제 2
울릉군 오징어축제에 참석한 김승환 구리시행정지원국장(오른쪽 4번째)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자매결연도시인 울릉군(군수 최수일)의 초청으로 3일~5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 15회 오징어 축제에 참석하여 형제도시로서의 깊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도 최대 여름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주제로 오징어의 본 고장 울릉도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정해역이 살아 숨 쉬는 신비의 섬 울릉도’로 관광객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자매결연도시인 포항시, 삼척시, 부산 수성구, 경기 성남시와 더불어 구리시에서는 GWDC 투자유치를 위해 긴급 방미길에 나선 박영순 구리시장을 대신하여 김승환 행정지원국장과 그 일행들이 참석했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 2011년 5월 울릉군과의 상호 우호교류를 공식 제의한데 이어 2년만인 지난 2013년 6월 박영순 구리시장 대표단이 울릉군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역사 지키기, 독도 영유권 확립 등 역사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한바 있다.

이후 태극기 사랑을 공동 테마로 한 양 도시의 특수성과 역사성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울릉군의 실질적인 관할지역이며 저 멀리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인 독도경비대와 해마다 태극기 전달식을 갖는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됐다.

이들 지자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매결연도시로서의 우호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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