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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피서철 사고 급증 따른 인력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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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8.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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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응단, 본부장 현장활동사진
가평소방서(서장 강신광)은 휴가철 많은 피서객이 가평지역을 찾아 물놀이사고 등 급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력을 재배치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가평군 북면에 가평소방서 119구조대 구조인력과 장비를 분산 배치했다.

가평군 청평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일수) 지시에 따라 소속 특수대응단 구조대를 배치해 청평면 인접지역의 사고현장의 구조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조치는 여름 휴가철 행락차량으로 소방차량이 출동하기 어려울 만큼 정체가 되기 때문에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구조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차량정체로 인한 구조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자 내린 조치라는 설명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구조현장에서의 5분의 시간은 그야말로 골든타임인데 차량정체로 도로에서 시간을 모두 허비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금 같은 시간을 벌기 위해 인력과 장비가 증원되고 여러 지역에 분산해 현장에 빨리 도착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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