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하반기부터 신장동과 서정동·중앙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으로 시는 해당 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이 99%까지 상승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짐과 동시에 진위·안성천의 수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인 BTL을 통해 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 할 당시 뉴타운사업 및 주택재개발사업 예정지는 사업구역에서 제외했으나 개발사업 예정지들이 최근 해제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구윤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해당 지역의 도시기반시설이 미비한 만큼 환경부와 국비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올해부터 사업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면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해당지역 하수도 보급률이 99%까지 상승하는 효과와 진위·안성천의 수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당지역 1800여 가구, 44.8km의 에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비 195억3600만원, 시비 83억4700만원 등 총 270억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기본설계를 완료, 내년 2월 환경부와 재원협의 및 설계 등에 대한 검토를 완료한 뒤 같은 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준공 이후 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