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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희망캠프는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 및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들의 긍정적 자기인식, 감정(분노)조절 등을 주제로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효과적인 감정발산법, 분노진정방법, 명상 등의 기 주제에 푸드 테라피와 오리엔티어링(지도와 나침반만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야외스포츠)을 더해 감정조절뿐 아니라 도전정신, 성취감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희망캠프가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껏 즐기는 시간으로 불안한 아동청소년기를 보내는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를 정립하고, 자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