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혁신교육공동체, 친환경수세미 100점 소외된 이웃에 기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19010009978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8. 19.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엄마와 함께 뜨게바늘로 만든 수세미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수세미뜨기봉사
구리혁신교육공동체(상임대표 신재옥)는 19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째 지속된 ‘학생과 엄마가 함께 하는 친환경 수세미 뜨기’봉사활동을 통해 수집된 100여점의 수세미를 관내 인창 경로식당 등 관내 세 곳의 무료급식소에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물 절약, 세제 절약의 친환경 수세미를 만들어봄으로써 환경의식을 높이고, 학부모 재능기부자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참여 학생에게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기증된 수세미는 지난 7월 27일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구리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시 학부모 및 초, 중, 고 청소년등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구리혁신교육공동체 학부모지원단 이향진 회장은“학부모 재능기부자와 함께 힘들지만 손뜨개 작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스마트폰 대신 뜨개바늘을 들고 나눔과 봉사를 생각할 수 있는 소통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혁신교육공동체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학부모지원단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 지원과 학부모와 함께 하는 우리지역 일자리 탐방, 알뜰교복판매,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