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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복지·범죄 사각지대 발굴위해 유관기관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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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8. 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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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한국전력공사·(주)삼천리와 업무협약체결
안성시,복지범죄 사각지대 유관기관 업무협약
19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안성경찰서.한국전력공사.(주)삼천리와 복지범죄 사각지대 유관기관 업무협약체결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한전산업개발)안성지점, ㈜삼천리 평택·안성고객센터와 ‘복지 및 범죄 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및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보호·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위기가구는 폭력, 학대 등 범죄 피해에 노출돼 있을 가능성이 크고 범죄 피해자 역시 경제, 주거, 의료 등 복지 서비스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와 4개 유관기관은 매월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하기로 했으며 위기상황 파악이 용이한 전기, 가스 검침원들이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등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은성 시장은 “복지 및 범죄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망이 한층 더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상귀 안성경찰서장은 “올해를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배치했다”며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한전산업개발) 서용규 안성지점 지점장과 삼천리 평택안성고객센터 유민호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시 안성시와 안성경찰서에 즉각 신고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등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 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으로 안성시는 복지 및 범죄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시민맞춤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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