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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15년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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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8. 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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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
평택시의회, 2015년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지난 18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충무합동상황실에서 2015 을지연습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는 지난 18일 2015년 을지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의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인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현장을 돌아보고 시청 2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충무합동상황실에서 2015년 을지연습 추진상황을 청취 후 공무원,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의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최근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며 19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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