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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현장을 돌아보고 시청 2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충무합동상황실에서 2015년 을지연습 추진상황을 청취 후 공무원,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의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최근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며 19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