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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수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미리에타에 위치한 시티클럽마리에타GC(파72·5721yd)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네트 스코어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2위를 11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조 선수는 브리티쉬 (British Open)블라인드오픈 대회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달성하게 된다.
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대혁 대한장애인골프협회장은 “2016년도 브라질 리우올림픽부터 골프가 정식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장애인올림픽(Paralympics) 에서도 머지않아 골프가 대회종목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골프를 원하는 장애인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