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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울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타고 있던 류모씨는 23일 오전 7시 40분쯤 의식을 잃고 쓰러져 같은 배 선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오전 7시 43분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부근을 경비하던 516함을 오전 8시 10분 현장에 도착시켰다.
선원 류모씨는 516함에 설치된 원격응급의료시스템에을 통해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오전 9시쯤 인천 옹진군 울도 남서쪽 해상에서 중부해경본부 소속 헬기로 옮겨져 인천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 헬기에 의해 이송된 중국인 선원 류모씨는 인천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구조 요청 신고 즉시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보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해양긴급신고 122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