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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건강한 삶을 위한 ‘조안愛슬로장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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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8. 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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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조안,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_슬로시티_조안,_건강한_삶을_위한_“조안愛슬로장터”_성황
남양주시 조안면 슬로시티협의회는 지난 22일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 야외마당, 다목적 강의실에서 ‘조안愛슬로장터’ 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주최하고 조안면슬로시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어린이문학행사·공연·인문학콘서트 등 콜라보레이션의 기회를 갖아 다양한 콘셉트와 내용으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오전에는 어린이 문학행사가 열렸고 오후에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루어 진 ‘우리몸사용법’이 국제필라테스강사 김진희와 성황적으로 이뤄졌다. 이 밖에 모든 관객과 하나 될 수 있는 퓨전민요 한마당을 여성민요그룹 ‘아리수’가 진행했다.

참석한 남양주시 복지문화국 우상현 국장은 “슬로시티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어린이부터 청장년까지 어우르는 행사가 열리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궁극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슬로시티의 목표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민들과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수도권 유일한 슬로시티 조안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10월까지 열릴 슬로시티 조안의 행사에서도 전통과 건강한 삶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속에 지속 가능한 슬로시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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