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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리시에 따르면 갈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로도 활동중인 김치운 대표는 지난 21일 손님이 한참 붐빌 저녁시간임에도 이날 행사를 위해 영업을 일시중단하고 어르신들에게 저녁 식사로 설렁탕과 함께 다과를 대접해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르신들에게 별도로 치약과 비누 등 생필품세트를 선물로 전달해주기도 했다. 이에 갈매동주민센터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관용차량과 직원들의 개인차량을 이용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차량서비스를 제공해 이날 행사를 도왔다.
비온 후 습한 더위 속에서 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한 김 대표는 “우리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마련했다”며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조촐한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주시니 오히려 더 감사했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매년 여름이면 갈매동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의 음식과 함께 과일, 떡, 음료 등을 대접해왔으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저소득세대를 위해 밑반찬 지원과 후원물품 전달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항상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