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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골순두부집, 저소득 어르신께 경로잔치로 건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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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8.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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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어르신 40여명 초청 흥겨운 시간 대접하며 나눔봉사 실천
갈매골2
구리시(시장 박영순) 갈매동 갈매골순두부(대표 김치운)가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경로잔치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4일 구리시에 따르면 갈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로도 활동중인 김치운 대표는 지난 21일 손님이 한참 붐빌 저녁시간임에도 이날 행사를 위해 영업을 일시중단하고 어르신들에게 저녁 식사로 설렁탕과 함께 다과를 대접해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르신들에게 별도로 치약과 비누 등 생필품세트를 선물로 전달해주기도 했다. 이에 갈매동주민센터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관용차량과 직원들의 개인차량을 이용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차량서비스를 제공해 이날 행사를 도왔다.

비온 후 습한 더위 속에서 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한 김 대표는 “우리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마련했다”며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조촐한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주시니 오히려 더 감사했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매년 여름이면 갈매동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의 음식과 함께 과일, 떡, 음료 등을 대접해왔으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저소득세대를 위해 밑반찬 지원과 후원물품 전달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항상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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