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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음악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새로운 꿈과 창의성,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평택시 북부지역으로 교육을 확대해 ‘꿈의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향상음악회에서는 단원들이 상반기 교육내용을 가지고 파트별 앙상블, 합주 등 다양한 형태로 무대에 선다. 무대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무대에서 하모니의 힘과 감동을 느끼고자 한다.
또한 평택시 드림스타트 ‘꿈의 오케스트라’에게는 무대에서 관객과 마주하는 처음 연주다. 12월 5일에는 한국소리터에서 제 3회 정기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정기연주회를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정기연습은 계속된다. 2015년 꿈의 오케스트라는 매주 화, 목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정기연습이 있으며, 필요한 악기를 비롯한 소모품과 간식을 포함한 일체의 경비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김은호 평택문화원장은 “꿈의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며 “교육기간 중 음악 외에도 전통예절교육, 연주회 관람,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경험을 쌓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