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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북 음성군 소재 노후 농가 고치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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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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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가희망봉사단은 26일 충북 음성군 소이면 김태분씨 가정을 포함해 관낸 5개 노후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비산리 마을회관에는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증했다.

농협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부터 자발적으로 결성해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현재까지 480가구 6100여명을 대상으로 노후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활동 실시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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