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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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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8. 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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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본부, 여객선 안전 관리 우수 경비함정 선정
평택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 최우수
평택·당진항을 순찰하는 P73정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소속 경비함정인 P73정이 중부해경안전본부가 최근 실시한 국제여객선, 연안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다중 이용 선박에 대한 안전 관리 평가는 중부해경안전본부가 서해상을 통행하는 여객선과 도선 등 다중 이용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키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실시됐으며, P73정은 여객선 근접 안전 호송, 레이더를 이용한 안전 호송, 해상 기상, 위험물 등 안전정보 제공, 통신기 활용 안전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최고 득점을 받은 것을 토대로 최우수 경비함정에 선정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다중 이용 선박 안전관리 평가는 국제, 연안 여객선의 구난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서해 중부 해상을 통행하는 다중 이용 선박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해난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P37정 이외에도 318함이 여객선 근접 안전 호송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316함도 같은 분야 2위로 선정됐으며, P31정과 P61정도 중부해경안전본부 평가에서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 우수 경비함정으로 선발됐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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