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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Kiss Kiss Kiss’는 오스트리아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유화 ‘키스’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는 그동안 신화나 설화 속 이뤄질 수 없는 사랑, 고귀하고 신성하며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의 특별함을 캔버스에 옮겨왔다.
그는 이번에 특정 명화를 배경으로 설정하면서 명화가 갖고 있는 상징적 요소를 차용하거나 대체하며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비현실적인 풍경 안에 담긴 일상의 판타지를 통해 소소한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역설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갤러리 이마주(02-557-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