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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중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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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8. 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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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연초에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해 선정된 80개 단체의 추진사업에 대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중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사회통합과 취약계층 복지증진, 선진 시민의식 함양, 민생경제 및 문화발전,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재해·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등 5개 분야에 80개 사업이다.

이번 중간점검은 그동안 사업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발굴해 사업목적 달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점검방법은 먼저 지원단체에서 작성한 중간보고서를 토대로 계획 대비 진척정도, 회계처리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서면으로 실시하고, 2단계로는 사업추진 상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단체별 전화인터뷰를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 중간점검을 통해 보조금 타 용도 사용, 사업계획 임의변경, 보고서 허위기재, 사업단체 보조금 교부조건 위반 및 회계처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해 회계처리 부적법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보조금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원사업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들에 대한 공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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